화원 천내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

2015년 ‘화원 중심시가지 재생’이라는 ‘주민참여 도시학교’가 운영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주민협의체가 창립되었습니다.

같은 해 국토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었고 2020년부터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 거버넌스 운영 지원사업과 주민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화원 천내리 주민 스스로가 마을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해왔습니다. 이를 마을사업의 형태로 실행할 수 있는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지는 물리적거점을 주사무소로 이용하여 천내리와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마을사업을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.